대형폐기물 스티커 가격(품목별 예시, 배출 신청, 무상수거 확인)
대형폐기물 처리 수수료는 전국 공통 금액이 아니라 배출 지역과 품목, 규격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송파구 안내에서는 1인용 의자 2,000원, 1인용 매트리스 5,000원이며 침대틀은 따로 계산한다. 흔히 대형폐기물 스티커 가격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신고한 물건을 처리하기 위해 내는 수수료다. 같은 가구 이름이라도 크기와 재질, 구성품에 따라 신청 항목이 달라질 수 있다. 지역을 명시한 가격 예시와 정확한 금액을 찾는 순서, 결제 전에 살필 무상수거 조건을 정리해 보았다.

대형폐기물 스티커 가격은 얼마일까?
버리는 주소의 지자체 수수료표에서 품목과 규격을 찾아야 정확한 금액을 알 수 있다. 아래는 2026년 11월 4일 확인한 서울 송파구의 예시이며, 다른 지역에 그대로 적용하는 공통 가격표는 아니다.
| 송파구 품목 예시 | 규격 | 수수료 |
| 의자 | 1인용 | 2,000원 |
| 의자 | 회전의자 | 5,000원 |
| 목재 침대의 매트리스 | 1인용, 침대틀 별도 | 5,000원 |
| 목재 침대의 매트리스 | 2인용, 침대틀 별도 | 8,000원 |
| 목재 침대틀 | 2인용 | 7,000원 |
따라서 이 기준으로 2인용 목재 침대의 매트리스와 틀을 함께 버리면 8,000원과 7,000원을 더해 15,000원이 된다. 매트리스 요금만 보고 침대 전체를 같은 금액으로 신고하지 않도록 구성품을 나누어 확인한다.
지역에 따른 차이도 있다. 수수료표에서 장의자로 안내하는 항목은 송파구가 6,000원, 강남구가 3,000원이다. 이름이 비슷해도 실제 물건이 해당 규격에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송파구 품목별 수수료 안내 바로가기

정확한 금액 확인과 신청은 어떻게 할까?
배출할 주소의 시청이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대형폐기물 항목을 찾고, 물건의 규격과 수량을 선택해 결제 금액을 확인한다. 이사할 때도 새집 주소가 아니라 실제로 물건을 내놓는 장소를 기준으로 신청한다.
- 버릴 물건의 품명과 수량을 적고 가로, 세로, 높이 등 분류에 필요한 크기를 확인한다.
- 관할 지자체의 공식 수수료표에서 규격과 개당 또는 쪽당 같은 부과 단위를 확인한다.
- 매트리스와 프레임처럼 별도 항목이 있는 구성품을 빠뜨리지 않고 선택한다.
- 배출 날짜와 장소를 입력한 뒤 수수료를 결제하고 접수 내역을 보관한다.
- 지역 안내에 따라 스티커나 신고필증, 접수번호를 표시하고 지정 장소에 내놓는다.
대형폐기물 스티커 가격을 확인할 때는 최저 금액보다 내 물건과 맞는 항목인지가 중요하다. 수수료표에 없는 물건이나 규격이 애매한 가구는 사진과 크기를 준비해 담당 부서 또는 수거업체에 문의한다. 더 싼 항목을 임의로 선택하지 않는다.
신고필증을 꼭 출력해야 하는지도 지역별로 확인한다. 강남구는 접수증을 출력해 붙이거나 접수번호를 손으로 적어 품목별로 부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프린터가 없다고 접수번호 표시 없이 배출하는 대신 해당 지역에서 허용하는 방식을 따른다.

결제 전에 무엇을 확인하면 비용을 줄일까?
가전제품은 유료 신고 전에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대상인지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가구는 재사용 가능성을 살핀다. 무상수거는 모든 대형폐기물에 적용되는 서비스가 아니므로 품목과 상태를 먼저 구분한다.
냉장고와 세탁기, TV 등은 무상방문수거 대상에 해당할 수 있다. 소형가전은 여러 개를 함께 배출해야 하는 조건이 있을 수 있으며, 분해되거나 파손된 제품과 철거하지 않은 설치형 제품은 제한될 수 있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예약센터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예약한다.
지자체 배출 수수료를 냈다고 집 안에서 가구를 꺼내 주는 서비스까지 포함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강남구는 건물 외부나 지정 장소에 직접 배출하도록 안내한다. 무거운 가구의 운반이나 분해가 필요하면 신청 서비스에 포함되는지와 별도 비용을 따로 확인한다.
신청 후 버리지 않게 됐다면 배출 전에 취소와 환불 조건을 확인한다. 강남구는 신청한 배출예정일까지 취소 신청을 받고, 수거한 뒤에는 취소와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안내한다. 일정이나 물건이 바뀌었을 때 기존 접수 내역을 그대로 두지 말고 관할 안내에 맞게 변경한다.

마치면서
버릴 물건의 가격을 알아볼 때는 배출 주소와 정확한 품목, 규격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대형폐기물 스티커 가격은 지역별 수수료표를 기준으로 확인하고, 침대처럼 구성품이 나뉘는 물건은 각각의 금액을 더해 예상 비용을 잡는다. 가전제품은 무상수거 조건을 먼저 확인하되, 가구 운반이나 분해 비용까지 포함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결제 후에는 접수 내역과 표시 방법, 배출 날짜와 장소를 함께 확인해야 신청한 물건을 안내에 맞게 내놓을 수 있다.
[안내드립니다] 금액과 배출 안내는 2026년 11월 4일 확인한 지자체 자료 기준입니다. 지역별 조례와 품목 분류, 수거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배출 전 관할 지자체의 최신 수수료와 접수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