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셔츠의 목둘레와 겨드랑이가 누렇게 남았다면, 세탁 표시를 확인한 뒤 얼룩을 먼저 처리하고 필요할 때 산소계 표백제를 쓰는 순서가 기본이다. 흰색이라는 이유만으로 뜨거운 물에 삶거나 락스를 붓는 것은 피해야 한다. 같은 흰옷도 섬유와 장식에 따라 견디는 세탁 조건이 다르다. 흰옷 누런때 지우기에서 먼저 살필 것은 얼룩의 위치와 옷감이다. 집에서 처리할 수 있는 옷을 고르는 기준부터 담금 세탁과 건조 전 확인까지 차근차근 알아보자.누런 얼룩은 왜 생기고 무엇부터 확인할까?목과 겨드랑이에 남는 누런 얼룩은 땀, 피지, 데오도란트나 땀 억제제의 잔여물이 얽혀 생기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겨드랑이는 땀과 땀 억제제 성분의 반응도 영향을 준다. 다만 표백제를 쓴 직후 색이 바뀌었다면 단순한 때가 아니라 섬유 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