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만료일이나 잔금일 때문에 손 없는 날에 이사하기 어렵다면, 가능한 날짜에 맞춰 진행해도 된다. 특정 음력 날짜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불운이 생긴다고 볼 근거는 없다. 그래도 가족이 중요하게 여기는 풍습이라면 마음이 쓰일 수 있다. 손 없는 날 이사 못할때는 날짜를 무리하게 바꾸기보다 가족과 합의할 수 있는 작은 관습과 실제 이사 준비를 나누어 생각하는 편이 낫다. 손 없는 날의 뜻, 밥솥을 먼저 들이는 방법의 의미, 꼭 챙길 점검 사항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손 없는 날 이사 못할때 날짜를 바꿔야 할까?손 없는 날에 맞추기 위해 이미 정한 계약 일정까지 바꿀 필요는 없다. 여기서 손은 날짜와 방향을 따라다니며 사람의 일을 방해한다고 여겼던 존재다. 손 없는 날을 고르는 일은 무사히 새집에 자..